5월 29일 점심약속이 있어 이날 오전 11시경 복현동에서 칠곡 4지구까지 나드리콜 3641 김만성 운전원 차량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.
평소 나들이콜 차를 이용할 때, 코너 돌 때와 안전방지턱, 울퉁불퉁한 도로 위를 주행할 때면 허리 힘이 없는 나는 손잡이에 힘을 주어 잡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고 그럴 때 목적지에 도착하면 나드리콜 하차 시 어깨가 뻐근 하기도 하였습니다.
그런데 김만성 운전원 차량은 달랐습니다.
김만성 운전원 차량을 타고 가면서 많은 안전감, 편안함을 느꼈습니다.
코너 돌 때도 몸이 흔들리지 않을만큼 속도를 줄여 돌았고, 안전방지턱이나 울퉁불퉁한 도로 위를 주행할 때도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차량에 충격을 최소화 하면서 안전속도 및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하시기에 칭찬합니다.
나드리콜 운전원 모두 친절하고 안전운전 및 안전속도를 지키면서 운행하시고 계시지만 나드리콜 3641 김만성 운전원은 그 운전원 중에서 최고인 것 같아서 칭찬합니다.
나드리콜 운전원 모두 친절하고 안전운전 및 안전속도를 지키면서 운행하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