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시설관리공단,

‘신공항 밀양 유치’홍보 나서

- 대구시설관리공단, 나드리콜에 신공항 밀양유치

홍보 깃발 달고 시내를 누빈다 -

 

 

 

대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강경덕)에서 운영중인 교통이동약자를 위한 나드리콜 차량에 8일부터 신공항 밀양유치 홍보 깃발을 제작․부착하여 운행하고 있다.

 

 

 

○ 대구 시민의 염원인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나드리콜 차량에 ‘신공항은 밀양으로’라는 홍보 문구를 달고 시내를 누빈다.

 

 

 

○ 장애인 등 대중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(나드리콜)은 현재 60대가 운행 중이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 5,000여명이 등록되어 월 15,000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 

 

 

○ 공단에서는 현재 신공항 밀양유치를 위해 수목 해충 잠복소에 홍보문구를 삽입하여 제작․부착하였고, 고객접점 부서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재 15,000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, 각 사업소 안내데스크 근무자는 어깨띠를 두르고 근무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통해 신공항 밀양유치에 힘쓰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