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시설관리공단, 숲이 많은 친환경 도시!

살기좋은 도시 만들기!

- 전국체전 대비 명복공원 등에 편백나무 1,000그루 식재 -

대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강경덕)에서는 지난 22일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체전 대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명복공원, 화원동산, 도심공원, 신천둔치에 편백나무 1,000 그루를 식재하였다.

○ 올해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,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복공원, 화원동산, 도심공원(국채보상기념공원, 2.28기념공원, 경상감영공원), 신천둔치에 편 백나무 1,000그루를 식재하였다.

○ 강경덕 이사장은 “공단에서는 도심공원을 비롯하여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시설물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사업장의 유휴지에 편 백나무를 많이 심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”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.